1999년을 시작으로 하여 지금까지 이어온 역사와 전통이 있는 강원사회복지신문 대표를 맡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됩니다. 강원사회복지신문은 사회의 약자편에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신문! 더불어 함께하는 사회복지 강원"이라는 슬로건으로 명맥을 지키며 걸어왔습니다. 앞으로 빛과 소금과 같은 신문이 되로록 할 것이며, 보다 많은 강원도민이 볼 수 있는 신문으로 더욱 더 성장해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화합과 번영의 시대에 발 맞추어 소통의 역할을 역동적으로 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신문! 보다 정확한 신문! 복지사각시대를 찾는 신문! 소통의 장이 되는 가교역할이 되는 신문! 내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신문으로 거듭나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강원사회복지신문 도민기자단 모집을 통해 각 18시군의 기자를 배출하도록하여 보다 신속하고 폭넓은 기사를 제공하며 월별 각 시군을 방문하여 봉사할 수 있는 봉사단도 만들도록 할 것입니다. 농촌일손돕기와 강원도 국립공원 환경캠페인 및 이웃나눔 실천봉사 등 앞으로 폭넓은 봉사와 기사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후원 계좌를 개설하여 연말에는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도 하도록 하겠습니다.또한 강원도민이면 누구나 기사를 제보할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놓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강원도민 여러분! 앞으로 친근한 이웃! 강원사회복지신문에 후원과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길 당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원사회복지신문 대표 최재석 (010-6388-1533)